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TCS)은 한중일 3국의 지속적인 평화, 공동 번영, 문화의 공유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입니다.

TCS는 한중일 3국 정부가 서명∙비준한 협정에 의거하여, 2011년 9월 서울에 공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사무국의 설립은 1999년 시작된 3국협력 제도화의 중요한 상징이자 성과입니다.
목표와 기능
  • 한중일 3국간 협의체 지원
  • 새로운 협력 사업 발굴
  • 한중일 협력의 이해 증진
  • 여타 국제기구와의 협력
  • 연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역사

2023
  • 09제7대 협의이사회 취임

제7대 협의이사회 (2023.09.~2025.08.)

2021
  • 09제6대 협의이사회 취임

제6대 협의이사회 (2021.09.~2021.08.)

2019
  • 12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청두, 중국)
  • 09제5대 협의이사회 취임

제8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2019년 12월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렸습니다. 정상회의는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주재했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참석하였습니다.

제5대 협의이사회(2019.09. ~ 2021.08.)

2018
  • 05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일본, 도쿄)

제7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2018년 5월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정상회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재했고, 중국의 리커창 총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였습니다.

2017
  • 09제4대 협의이사회 취임

제4대 협의이사회(2017.09. ~ 2019.08.)

2015
  • 11제6차 한중일 정상회의 (한국, 서울)
  • 09제3대 협의이사회 취임

2015년 11월 1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6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정상회의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주재했고, 아베 신조 일본총리, 중국의 리커창 총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제3대 협의이사회(2015.09. ~ 2017.08.)

2013
  • 09제2대 협의이사회 취임

제2대 협의이사회(2013.09. ~ 2015.08.)

2012
  • 05제5차 한중일 정상회의 (중국, 베이징)

2012년 5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 이명박 한국 대통령,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2011
  • 09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의 설립 (한국, 서울) &
    제1대 협의이사회 취임
  • 05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 (일본, 도쿄)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개소식(2011.09.)

제1대 협의이사회 (2011.09. ~ 2013.08.)

2011년 5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간 나오토 일본 총리주재로 원자바오 중국 총리,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2010
  • 05제3차 한중일 정상회의 (한국, 제주)
    3국 정부 “한중일 3자간 협력 사무국 설립에 관한 협정” 에
    서명 (한국, 서울)

2010년 5월 29~30일, 대한민국 제주에서 제3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정상회의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주재를 하였고,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참석하였습니다.

2009
  • 10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 (중국, 베이징)

제2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2009년 10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참석하였습니다.

2008
  • 12제1차 한중일 정상회의 (일본, 후쿠오카)
    “한중일 3자간 협력 사이버 사무국(TCCS)의
    구축을 위한 행동 계획에 합의”

제1차 한중일 3국정상회의가 2008년 12월 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의 주재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3국협력사무국 설립에 관한 협정

PDF 다운로드

참여 국가

  • 한국

  • 중국

  • 일본

TCS 로고
사무국의 로고는 서예 붓터치를 통해 세 나라의 강력한 상승을 묘사합니다.
이는 3국 협력의 역동적인 상승을 상징합니다.